Connecting the dots, Chefs and Farmers
Our Story
우리는 IT기술과 데이터로 스마트팜에서 특수채소를 재배하는 도시농업인 입니다
식생활이 다양해지고 미식 문화가 확산하면서 특수채소는 호텔 · 레스토랑에서 가니쉬나 스테이트에 곁들이는 '조연'으로 사용이 확산되었지만 미식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일반가정에서 '주연'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재배하지 않아 구할 수 없고, 재배시기가 아니어서 구할 수 없고, 사용해 본 적 없지만 써보고 싶은 작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셰프와 농부를 이어주는 서비스 플랫폼 ‘Green Bridge’ 와 직영스마트팜 ‘Culinary Farm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우리는 환경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농산업에 IT 기술을 결합하여 언제나 어디에서나 누구나 필요로 하는 먹거리를 깨끗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.
셰프 맞춤형 재배
스마트팜 장점인 다양한 성장환경을 구현하여 관행농업으로 재배하기 어려운 다양한 작물을 셰프 맞춤형 으로 재배합니다. 셰프와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작물재배를 요청 할 수도 있습니다.
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재배
서울/수도권에서 가까운 일산에서 재배하고 당일 아침에 수확하여 배송하므로 가장 신선한 상품을 만날수 있습니다
청정하게 관리되는 환경에서 흙을 사용하지 않는 수경재배 방식으로 완전한 무농약 재배를 하여 씻을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Our Partner
Koppert cress korea
코퍼트크레스는 네덜란드의 Westland에 위치하고 있으며 셰프가 요리의 풍미, 향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혁신적인 재료를 항상 찾고 있습니다. 점점 엄격해지는 전 세계 레스토랑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입니다. 서울시 50곳 이상의 파인다이닝에서 코퍼트크레스 코리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유럽과 한국에서 코퍼트크레스의 성공은 까다로운 셰프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 맛 이상의 것을 코퍼트크레스는 가지고 있습니다. 코퍼트크레스의 창업자인 Rob Baan은 건강한 음식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"음식을 보는 방식을 바꾸자"를 미션으로 선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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